온누리상품권 할인 — 디지털·카드형 구매 한도와 할인율, 쓰는 곳
전통시장이나 동네 가게에서 한 달에 20만 원 정도 장을 본다면, 같은 돈을 쓰고도 1만 4천 원을 돌려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장보기 전에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충전해 두는 것입니다. 2026년 10월 현재 디지털 상품권의 평시 할인율은 7%이고, 한 달에 100만 원까지 살 수 있습니다. 온누리상품권 할인 은 적금 이자보다 훨씬 빠르게 체감되는 절약이지만, 상품권 종류마다 한도와 결제 방식이 달라 처음엔 헷갈리기 쉽습니다. 이 글에서는 지금 적용되는 할인율과 월 구매 한도, 종이·카드형·모바일 상품권의 차이, 명절 특별판매와 환급 행사 구조, 앱으로 사는 순서, 쓸 수 있는 곳과 2026년 6월부터 바뀐 가맹 제한까지 차례로 담았습니다. 온누리상품권 할인율과 구매 한도, 지금 기준 온누리상품권은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행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전통시장·상점가 전용 상품권입니다. 할인율과 한도는 평시와 명절 같은 특별판매 기간에 달라지는데, 2026년 9월 추석 민생대책 발표를 기준으로 평시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구분 평시 할인율 월 구매 한도 비고 디지털(카드형·모바일) 7% 100만 원 명절·연휴 특판 때 할인율·한도 상향 지류(종이) 판매 시기별 공지 판매처 공지 확인 은행 창구 구매, 할인 폭은 디지털보다 작은 편 평시 7%를 실제 금액으로 바꿔 보면 감이 옵니다. 10만 원어치를 사면 9만 3천 원, 한도인 100만 원을 다 채우면 93만 원을 내는 셈이니 한 달 최대 7만 원을 아낄 수 있습니다. 다만 할인율은 고정이 아닙니다. 2026년에도 설 명절 전후 두 달(1월 1일~2월 28일)과 5월 1일~5일 연휴 기간에는 디지털 상품권 할인율이 7%에서 10%로 올랐습니다. 사기 직전에 앱 공지에서 그달 할인율을 한 번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습니다. 우리 집은 한 달에 얼마나 아낄 수 있을까 할인율보다 더 중요한 건 '실제로 그 가게들에서 얼마를 쓰느냐'입니다. 온누리상품권은 가맹점에서만 쓰이니, 충전 금액은 마트나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