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실수령액 2026 — 4대보험·소득세 떼고 받는 월급 계산
연봉 4,000만 원이면 한 달에 통장에 들어오는 돈은 약 293만 원, 5,000만 원이면 약 357만 원입니다. 세전 월급(333만 원, 417만 원)에서 각각 40만 원, 60만 원 가까이가 빠져나가는 셈입니다. 2026년에는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9%에서 9.5%로 오르고 건강보험료율도 7.19%로 오르면서, 같은 연봉이라도 작년보다 연봉 실수령액 이 조금 줄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2026년 4대보험 요율과 2026년 2월 개정된 근로소득 간이세액표를 그대로 적용해 연봉별 실수령액 표를 직접 계산했습니다. 어떤 항목이 얼마씩 빠지는지, 부양가족과 비과세 식대가 실수령액을 얼마나 바꾸는지, 계산기 사이트마다 숫자가 다른 이유까지 함께 담았습니다. 2026년 월급에서 빠지는 6가지 월급 명세서의 공제 항목은 크게 4대보험 4가지와 세금 2가지입니다. 2026년 근로자 부담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항목 2026년 근로자 부담 2025년 계산 기준 국민연금 4.75% 4.5% 월 소득(상한 659만 원) 건강보험 3.595% 3.545% 월 소득 장기요양보험 0.4724% 0.4591% 월 소득 고용보험 0.9% 0.9% 월 소득 근로소득세 간이세액표 간이세액표 월 소득·부양가족 수 지방소득세 소득세의 10% 소득세의 10% 소득세 국민연금 은 2025년 3월 국회를 통과한 연금개혁에 따라 2026년 1월부터 매년 0.5%포인트씩 올라 2033년 13%가 됩니다. 회사와 반씩 내기 때문에 근로자 몫은 4.5%에서 4.75%가 됐습니다. 다만 소득이 아무리 높아도 기준소득월액 상한(2026년 7월부터 659만 원)까지만 매기므로, 근로자 부담 최대액은 월 31만 3,020원입니다. 건강보험료율 은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가 2025년 8월 결정한 대로 7.09%에서 7.19%로 올랐고, 근로자는 절반인 3.595%를 냅니다. 장기요양보험료율 은 소득의 0.9448%(건강보험료 대비 13.14%)로 정해졌고 역시 절반인 0.4724%를 부담합니다. 명세서에서는...